기아타이거즈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는 왜 블로그를 하는가? 벌써 올해도 마지막 달이 되었네요 12월이 되고보니 문듯 올해 해온것들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반성의 시간이죠 ㅎㅎ 일단 정신 없었던 2개의 프로젝트 기아타이거즈 와 신한카드 기아타이거즈는 제가 PM이었기 때문에 책임도 책임이지만... 너무나 짧은 일정으로 인해 정말 작업자들을 몰아 새워가며 할수밖에 없는 프로젝트 였습니다 ㅜㅜ 그래서 PM이 아닌 섹션파트만 담당하면 된다고 해서 쉬운 맘으로 들어 갔던 신한카드 하지만.. 역시 금융권 플젝은 만만히 볼게 아니더군요 이것도 거의 폭탄처리 ㅡㅡ; 이렇게 딸랑 플젝 두개 하고나니 추석이더군요 정말 지쳤습니다.. 휴~~ 그래서 아무생각 없이 무작정 한달만 쉬자며 방콕모드로 보낸 시간 그리고 늘 개으름과 두려움으로 시작하지 못한 하고싶은 일 내가 즐겁게 할수 있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