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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명품 진품 가품/ 짝퉁 확실하고도 현명한 구분법

이글은 머니야 머니야님 블로그에서 발최하여 왔습니다. 모든 저작권은 머니야 머니야님에게 있습니다.
http://moneyamoneya.tistory.com

이 제품 정말로 진품(정품)인가요....?????

지금 이순간에도 정품,진품,가품등과 관련된 수많은 논의와 다양한 진가품 판별법은 물론, 크고 작은 분쟁과 논쟁이 계속되는 매우 핵심적인 질문입니다. 저희 럭시존은 수년간 명품판매를 통하여 경험해 본 결과, 타 판매자들에 비하여 수많은 노하우를 경험했었습니다. 아시는 고객님들 또한 계시겠지만, 한때는 진품, 가품관련 분쟁이 발생하여 법적 공방을 몸소 경험해 본 적도 있었습니다. 저희 럭시존은 분명히 말씀드리건데, 제품을 보고 한눈에 이것은 진품이고, 이것은 정품이고, 이것은 가품이다라고 100% 확신차게 답변드릴 경지에까지 아직 이르지는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만, 어떤 브랜드의 어떤 제품들이 가품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어떤 제품군들이 진품이며, 어떤 유통경로를 거쳐 어떻게 수입된 물품들이 진품 또는 가품인지를 분명히 가려낼 수 있는 혜안은 이제 갖추었다고 자부합니다.


진,가품의 판단은 한두가지 측면만 살펴서 판단되는 것이 결코 아니며, 다음과 같은 몇가지 측면을 동시에 살펴보아야 합니다.

콸러티 측면


루이비통 핸드백을 국내샾이나 이태리 정매장에서 구매해 보신 고객님들의 경우, 그 콸러티에 상당한 자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당연히 제품 자체에서 한 올 오류를 발견하기 힘들정도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에르메스 핸드백을 매장에서 구매한 경우 루이비통의 엄격한 수작업 -마치 기계와도 같은 작업 느낌-과는 다소 다른 느낌을 갖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바느질 한 가지로만 제품의 진가품을 논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겟지만, 이런 경우라면 보통 에르메스의 원단과 원사에서 그 콸러티의 차이로서 경험적으로 진위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초고가 핸드백의 경우라면 이러한 판단이 용이할 수 있으나, 막상 수입원가 십여만원 안팎의 소품의 경우라면 루이비통, 에르메스 또한 진가품을 논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출고관리가 타이트하기로 유명한 루이비통이나 에르메스 조차도 소품의 경우에는 주력상품대비 콸러티측면에서는 다소 의아해 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는 의미입니다. 바로 이 부분이 가품이 파고들 수 있는 여지로 볼 수 있습니다. 사실 가품을 제대로(?) 만드는 업자라면 이정도는 가볍게 모방할 수 있으므로, 그때야말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수 있을 것입니다만, 최근에는 루이비통이나 셀린느의 고가 핸드백의 태닝 진행상황까지도 철저하게 모방하고, 실제로 원단만은 그대로 정품을 사용하여 일부 부속품들을 가공한 후 가품을 만드는 판국에서는, 소품과 관련된 진가품 구별법은 상당한 어려움에 봉착하게됩니다. (이는 당연히 특A중에서도 특A를 비교하였을 경우에 한합니다.)


가격 측면


가끔 빅5에 해당하는 몇몇 수입업체에서 매스컴 인터뷰에 나와 제품의 가격이 턱없이 싸면 가품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라는 말씀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틀린말은 아니지만 맞는말도 결코 아닙니다. 이와 같은 멘트속에는 당연히 오프라인에 주력하는 빅5업체들의 마케팅 논리가 보다 더 강한 측면으로 작용됩니다. 이미 옥션에서도 많은 고객님들 가운데서도 유독 명품구매를 많이 하고 계시는 베스트 고객님들이 몇몇 분 계시는데, 그 분들은 이와같은 멘트를 들으시면 피식 웃고 넘기십니다. 온라인 판매자로 매기가 옮겨가는 일종의 경계논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들어 최근 럭시존에서 많은 판매를 하였었던 가스텔바작 의류, 또는 브리오니 의류의 경우, 제가 판매가격을 아무리 낮게 판매한다 하더라도 진가품 시비 일절 없습니다. 이는 저희의 판매상황 - 자금의 압박, 신상품 론칭에 대한 자금수요 - 에 따라 얼마든지 변경가능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혹자는 손해보고 판매하겠는가 하는 이론으로 가격을 추론해 보시기도 합니다만, 실제 판매자들 주식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어쩔 수 없는 손절매를 단행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당연히 받아온 가격보다도 후려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하나의 예를 들자면, 시즌이 시즌인 만큼, 선글라스의 경우, 그 원가가 수입업자의 캐파에 따라 그 차이가 심하게는 몇만원까지도 발생됩니다. 최근들어 안경시장이 온라인으로 인해 매우 가격이 무너져 내려앉아 매장에서 조차도 덤핑공급을 한다는 말씀을 많이 들었었습니다. 특히나 작년,재작년 수많은 재고가 한번에 쏟아져 나오면서 제대로된 판매가가 형성되지 않아 판매자 너도나도 재미를 못보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100명의 판매자들 가운데 한명이라도 손절매를 감행한다면, 타 판매자의 경우 울며 겨자먹기로 가격을 양보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치닫게되며, 이때 형편없는 가격을 보고 가품이다라는 논리로 맞설 경우 판매자는 굉장히 분노케되어 감정싸움으로 치닫게되는 경우도 비근합니다.


하지만, 베스트 브랜드(예를들어 구찌, 프라다, 페라가모, 버버리와 같이 국내인지도가 타 브랜드에 비해 거의 전국구 수준인 브랜드), 그 가운데에서도 베스트 모델(예를들면 매우 인기있는 핸드백 몇몇 모델, 지갑 몇몇 모델)에 대하여 판매초기부터 가격이 상식적 원가레벨에서 50%정도 꺾어진 가격에서 화끈하게 수천개씩 풀려나간다면, 이또한 가품으로 100% 단정하긴 어렵겠지만 [주의] 정도의 생각을 가져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수량 측면


수입 품목의 수량 허용치는 수입업자가 한번에 당겨올 수 있는 평균적 캐파에 따라, 또는 이전 거래하여 온 실적 및 신용에 따라 서플라이어 입장에서 보아 대단히 가변적입니다. 그리고, 브랜드에 따라서도 매우 가변적이며, 모델에 따라서도 대단히 가변적입니다. 여기저기 산발적으로 들리는 루머, 예를들면 루이비통은 매장에서 몇 개이상 구매할 수 없다. 구찌의 몇몇 베스트 모델은 일년에 몇 개이상 생산하지 않는다. 라는 말들은 ALWAYS TRUE 가 아닙니다. 큰 가이드라인이 본사차원에서 정해진 경우, 그 룰 자체도 분기에따라, 심지어 데스크탑 담당이 바뀌어 질 때마다 수입업자의 상황이 함께 연동되어 바뀌어짐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품이 파고들 수 있는 여지가 이곳에 함께 존재함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위에서 언급한 경우라 할지라도 브랜드마다, 브랜드의 모델마다 절대 되지 않는 그런 가이드라인이 분명히 존재합니다어느 업자의 경우 1년에 루이비통제품을 받을 수 있는 상한선이 예를들어 200개라고 가정할 경우, 어떤 업자는 100개, 어떤업자는 250개, 어떤업자는 50개 등등.. 다양할 수 있습니다. 만일 어떤 업자는 무한 대, 또는 수천개 라고 할 경우,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또한 구찌의 경우, 프라다의 경우 루이비통과는 또다른 형태가 됩니다. 다양한 경우의 수에 민감히 반응할 필요는 없겠지만, 최소한 최고의 베스트 모델, 예를들어 루이비통 엘립스, 스피드, 알마, 버버리의 인기모델 의류 및 소품, 구찌 및 프라다의 인기 소품, 페라가모 인기 소품들이 어느 한순간 한 판매자가 아닌 여러 판매자로부터 동시에 수만개의 물량으로 쏟아져 나온다면, 그것은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절대로 이태리 서플라이어는 베스트 모델만 주지 않습니다. 베스트모델만 준다면 그것은 소량일 수밖에 없으며, 다량을 준다해도 타 모델과 ASSORTED 된 형태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역으로 판매자는 이것을 자기의 능력으로 착각할 수 있으며, 타 판매자가 못하는 것을 자신이 할 수 있다라는 프리미엄으로 생각할 수 있겠지만, 스스로 생각하기에 이태리 서플라이어에게 내가 수년동안 얼마나 많은 손해와 피해를 감수하면서 그 보상효과로써 그같은 프리미엄을 얻을 수 있는 것일까 되물어 본다면 의외로 판매자 스스로 인지해 낼 수 있습니다.


브랜드 측면


브랜드마다 정품과 가품을 보는 시각에 차이를 두어야합니다. 어떻게 보면 이것이 브랜드의 랭킹을 부여할 수 있는 또다른 기준으로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브랜드에 따라 출고관리의 타이트함에서 차이가나며, 브랜드마다 최종출고 허용오차율이 서로 달라집니다. 심지어 같은모델이라 할지라도 최종적으로 SCM은 사람이 판단하기에 그 오차율의 객관치를 보증할 수는 없습니다.


가품은 교묘하게도 이같은 오차율을 비집고 들어올 때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참으로 판단키 어려운 것이, 심지어 구찌나 프라다 정매장의 제품도 잘못선택하여 구입할 경우, 오차가 있는 경우를 비근하게 발견케되는데, 이 경우 매장판은 불량 정품으로 간주하고, 수입업자의 물건은 가품으로 매도될 때가 있습니다. 초특A 가품모델과 매장판을 함께 나란히 놓고 비교해보아도 발견할 수 없는 모델이 부지기수입니다. 이럴 경우 판매자과 구매자 모두 딜레마에 놓일 수 있는데, 오히려 저희의 경우 이런 걱정이 앞선다면 일부 브랜드 일부 소품에 대해서는 안심비용-일종의 보험료-을 지불하시고 매장에서 구매토록 권유하기도 합니다. 이 내용인즉 진가품판단이 어려운 제품의 경우라면 수입자체를 하지 않는편이 오히려 유익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진품보다 더 진품같은 가품을 판단하기란 사실 너무도 어렵기때문입니다.


유통경로 측면


유통수입유통의 경우 아래로 가면 무수히 많은 서플라이어와 바이어가 존재하지만, 위로가면 갈수록 Big5, Big10, 20, 등등 좁혀지게 됩니다. 이들은 서로 어느 라인이 가품을 취급하고, 또는 어는 라인이 섞어서 취급하며, 어느 라인이 가품을 취급하는지 대략의 리스트가 존재하여 서로 그 내용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판매자들은 한결같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라인이 최고인 것으로 착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국내 유수의 백화점에 입점해 있는 브랜드 에이전트들의 대규모 자본력이라고 한다면 과연 최고의 라인을 가지고 판매를 한다고 자부할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알마니의 CEO를 알고 있는 국내 에이전트인 경우라 할지라도, 브랜드를 론칭하건, 또는 제품을 수입 출하하건, 일정 프로세스 상에서 큰 트라블 없이 업무가 진행되는 것을 제외하곤, 소위말하는 큰 베니핏은 없습니다. 쉬운 예로 국내 독점이라는 이태리 브랜드가 과연 베스트 브랜드에서 몇 개나 있는지 둘러 보신다면 미루어 짐작가능합니다. 물론 국내 상위법에 병행수입이 모든 것에 우선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서플라이어와 밀접한 유대관계라면 로칼 독점에대한 배타적 권리를 따올법도 하겠지만 거의 전무함을 알 수 있습니다. 하물며 군소 바이어들이라면 그들이 그렇게 큰 가격적 메리트나 크레딧에대하여 욕심내기 어렵다는 것은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속된말로 돈을 떼로 싸들고가서 브랜드 달라고 아우성쳐도 주지 않는데가 바로 이태리란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간혹 예외가 있습니다. 그 예외적 상황을 만들어 낸 바이어들은 수년간의 보이지 않은 고통으로 이루어 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가격적인 메리트가 현저히 존재할 수 있으나 이는 극소수로 보시면 됩니다. 이같은 상황속에서 군소 판매자가 어느 순간 최고의 베스트 브랜드 베스트 모델의 엄청난 수량을 판매한다는 것은 한번쯤 되짚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서류 측면


흔히 수입면장만 있으면 직수입된 진품으로 알기 쉬우나, 수입면장은 어느곳으로부터 수입되었는지를 확인시켜주는 서류일뿐, 이태리에서 가품을 실어보낼 경우 무의미한 서류가 됩니다. 바이어의 경우 서플라이어로부터 수입하고자하는 제품과 관련된 인보이스 또는 에비던스를 받게됩니다. 진품이면서 수량이 다소 클 경우라면 기본적인 서류는 당연히 요구되어야 하며 서플라이어는 주는데 망설일 이유가 없습니다. 하지만 BackDoor Good, 또는 Overrun 제품의 경우 서류를 주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저하는 것은 그것이 가품이라서 기본적으로 서류를 제공할 수 없는 경우와, 진품이긴 하지만 비공식적 유통경로를 통하였기 때문에 서류노출을 꺼리는 경우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이 경우라면 그래도 다행입니다. 간큰 가품업자의 경우 진품에서 발행되었던 서류를 위조하여 제공하는데, 이 경우 바이어는 꼼짝없이 위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이와같은 서류는 바이어가 조금만 신경을 기울일 경우 대부분 방지할 수 있는데, 그것은 스스로 역트래킹을 하여 과연 정식으로 발행된 것인가 확인해보는 것입니다.(당연히 이태리어나 영어로 확인해야합니다만, 많은 판매자들의 경우 이부분을 실행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백화점은 물론 홈쇼핑 QA팀의 경우에도 체크를 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서류가 100% 완벽하고 제품이 가품인 경우도 다반사이며, 서류는 단 한 장도 없지만(예를들어 수입시 세금을 조금이라도 덜어보고자 소량 핸드케리로 국내반입한 경우) 제품이 진품인 경우 또한 다반사입니다. 소량이라면 제품의 이모저모를 파악함으로써 진가품의 의혹이 해결될 수 있으나 대량수입의 경우라면 서류도 중요하겠지만, 제품 자체가 진품인지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법적으로 공방히 비화된다면 서류가 모든 것을 대변해주기도 합니다. 이 경우 단순히 흔히아는 인보이스가 아닌, 제품이 출하된곳에서 바이어에게 공급하였다는 서류는 물론이고 제품이 출하된곳과 본사와의 제품 제조 및 출고 허가서 또는 계약서가 당연히 필요하게됩니다만, 이 서류는 쉽게 바이어가 얻어내기 힘들며 서플라이어도 쉽게 제공하고자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서류라는 것은 진품판단에 필요한 조건일뿐, 진가품과 관련된 충분한 조건은 될 수 없습니다.


출시연도 측면


인지도 높은 브랜드의 경우 출시년도 또는 내부방침에 따라 매년 택이나 부자재등을 변경합니다. 가품을 방지한다는 목적이 클 경우가 많은데, 이로인한 정확한 근거없이 진가품을 논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스탁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재고를 의미하는데, 재고는 그야말로 팔고남은 제품이기 때문에 택이나 부자재가 몇 년전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문제는 스탁이라고 판매하는 제품의 택이나 부자재가 올해 컨셉을 가지고 출시된다면 말이 맞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스탁이라고 한다면 이미 베스트 모델은 거의 모두 판매가 된 상황임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베스트 모델의 특정 모델에 대하여 대량의 수량(수만장)이 스탁이라는 이름아래 판매된다고 한다면, 그또한 모순으로 볼 수 있습니다. 스탁이라는 의미자체가 싸다라는 논리만으로 재포장 된다면 그것은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부속품 측면


특히나 정교한 가품의 경우 고객님들이 흔히 즐겨찾으시는 택, 더스트, 구색품목들이 진품보다 오히려 더 정교하게 나옵니다. 이태리 페라가모 매장에서 벨트하나를 살 경우, 박스를 안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박스를 달라고 하면 소프트 케이스를 줄 때도 있고, 하드케이스에 넣어줄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소프트케이스에 넣어 제품을 판매하면 가품으로 매도당하는 현실은 분명히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펜디의 경우 더스트가 옐로우에서 블랙으로 바뀌었을 경우 말도많고 탈도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최근 저희가 판매하고 있는 돌체앤 가바나의 경우에도 택에 홀로그램이 있고 없고의 단편적인 논리로 진가품을 구분코자하는 고객님들을 뵈면 안타깝습니다. 구색을 갖춘 품목은 출시연도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 과연 특정브랜드에 대하여 매년 변화되어가는 내용은 본사직원도 모두 기억을 못하는 판에, 내국인이 단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진가품을 논하는 것은 그또한 위험한 일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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