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DJ쭌이라고 합니다.
IT 밥 먹은지 이제 10년이 넘어가는 아직은 배울게 많은 그런 사람 입니다.
이곳은 그동안 바뿌다는 핑계로 그리고 나의 길이 무언지 찾는다는 이유로
....내 팽겨 쳐 두었던 그런 곳이 있습니다.
이전 개발자 시절 온갓 잡다한 기능들의 테스트 베드로 이용되다
정작 홈페이지 본연의 기능을 못하다 사라진..
저의 DJ WEb의 꿈들을 이어갈까 합니다..
온라인 마케팅 이 어쩌고, 기업들의 웹 비즈니스 전략이 저쩌고
그리고 블러그 마케팅이 역설 하던 놈이..
정작 개으름으로 자기 블러그도 하나 운영 못했다는 사실이 부끄럽습니다.
다시 태어 나겠습니다.
이곳에서 저의 꿈들에 한발작 다가가는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IT 밥 먹은지 이제 10년이 넘어가는 아직은 배울게 많은 그런 사람 입니다.
이곳은 그동안 바뿌다는 핑계로 그리고 나의 길이 무언지 찾는다는 이유로
....내 팽겨 쳐 두었던 그런 곳이 있습니다.
이전 개발자 시절 온갓 잡다한 기능들의 테스트 베드로 이용되다
정작 홈페이지 본연의 기능을 못하다 사라진..
저의 DJ WEb의 꿈들을 이어갈까 합니다..
온라인 마케팅 이 어쩌고, 기업들의 웹 비즈니스 전략이 저쩌고
그리고 블러그 마케팅이 역설 하던 놈이..
정작 개으름으로 자기 블러그도 하나 운영 못했다는 사실이 부끄럽습니다.
다시 태어 나겠습니다.
이곳에서 저의 꿈들에 한발작 다가가는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2009.2.10 새벽녘 첫 포스팅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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