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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Motor Trend

2009 서울 모터쇼 투어를 다녀와서~

투어전에는 그렇게 기대하라고 방방거리더니.. (죄송 이정도 일줄은 몰랐어요)
막상 투어 갔다와서 피곤함과 의욕 상실로 수요일까지 포스팅을 못해버렸내요 ㅡ_-;;
예상 했던 내용이었지만.. 역시나 상당수 밴더들의 불참으로 인한 볼거리 감소와
국내 메이커들의 어처구니 없는 쇼들( 이건 차들 소개 하겠다는 건지 공연으로 사람들 모으겠다는 건지 --;)
국내 메이커에서 일단 쌍용은 제외 하겠습니다.
쌍용의 경우 이미 알려진대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모터쇼에 참가 하였고
새롭게 출시될 모델에 대한 애착과 회생을 위한 의지를 담당자를 통해서 충분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열심히 설명하시는 쌍용 담당자분

이자리를 빌어 열정적으로 신모델에 대해서 설명해 주신 쌍용담당자 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그에 비해 GM대우  그나마 볼차라고는 마티지 후속모델과 국내에 들어 올지는 모르겠지만 전기 자동차 볼트가 다인데 ㅡㅡ; 뭐 별로 홍보 하시고 싶으신 생각이 없나봐요..

그냥 가까이서 보기도 힘들게 높은 무대위에 올려두고 그 옆에서 이쁘장한 언니들의 열창과 댄스가 쉴세없이 이어질뿐 ,,, 국제적인 모터쇼가 되기 위해선 아직 가야할 길이 멀구나 하는 생각을 하는 대목이었습니다.

그에 비해 외산 브랜드들의 경우 국내시장에서 약자의 입장이여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자신들의 기술력과 신모델들에 대해 최대한 홍보할려는 담당자들의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경기 불황의 여파로 초라해진 서울 모터쇼를 보며 내년도 부산에서 개최될 부산모터쇼도 상당히 걱정됩니다.

그나마 위안되는건 모터트랜드 덕분에 각 브랜드과 차종에 대해 해박한 해설과 브랜드 담당자들과 인터뷰를 할수 있어 좀더 유익한 관람을 할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후기는 이정도로 마무리 할려고 하며.. 미우나 고우나 국산 브랜드들도 좀더 화이팅 해서 국내 소비자를 봉으로 보지 않는 날을 기원하며 국내 출시작 위주로 제품들을 감상하시죠~
외산 브랜드들은 다음 포스팅때 다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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