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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Motor Trend

2009 서울 모터쇼를 마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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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늘 부로 서울 모터쇼는 막을 내렸다..
올해는 사상 최악의 경재악화로 지금까지 보아온 모터쇼 중 가장 최악의 행사가 되고 말았다..

서울 모터쇼는 사실 한국을 대표하는 모터쇼이다...
헌데 작년 부산에서 열렸던 부산 모터쇼 보다 못했으니 말 다한거 아니겠나..
(부산 모터쇼 당시 평판은 자동차 메이커들의 세일즈 마켓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뭐 메이커들이 자기 돈들여서 참가하는 행사이니 당연히 제품 판매에도 신경을 써야겠지만.. 모터쇼 만이 보여줄수 있는 미래 비젼의 제시라던가 신기술에 대한 소개 그리고 한번도 보지 못했던 신규 모델의 런칭 등.. 우리가 메이커 쇼룸에서
누리지 못하는 것을 누릴수 있어야 된다고 본인은 생각한다.)

일단 대형 메이커들의 불참...
BMW을 위시한, 인피니티.닛산.미스비치,푸조 ... 그리고 슈퍼카 브랜드들은 직접 안나오더라도 대형 대행업체를
통해서라도 모습을 볼수 있었는데.. 올해는 그마저도 보기 힘들었다.

헌대 경영악화로 회생절차를 대기하고 있는 푸조의 한불모터스는 그렇다 손 치더라도..
국내 수입차 시장 1~2위를 다투는 BMW의 불참은 의외였다.. 현재 국내에 없었던 1시리즈 런칭으로 한창
미디어를 통해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에서.. 모터쇼 만큼 신모델 홍보하기 좋은곳이 없을텐데 말이다.

그리고 닛산, 미츠비시의 경우 작년말 공식 국내 시장 데뷔후
처음으로 국내에서 열리는 모터쇼인데 .. 불참이라..

물로 아직 제품 라인업이 일부 차종만 들여와서 홍보할만한 차종이 얼마 되지 않는다던가..
닛산의 경우 판매 차종외 타 차종의 전시의 경우도 인피니티 및 르노삼성의 제품과 같은 차종들로 인해
만만치 않을수 있겠다는 혼자만의 위로를 해보지만..
르노삼성으로 지금까지 국내에 들어왔던 닛산차들을 이제 당당하게 본인의 엠블럼을 단 모델들 과
공도 최강이라는 미츠비시의 랜서 에볼루션 일명 란에보로 불리는 머신을 실제 보기를 기대했던
본인은 실망할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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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일요일 오후 쇼핑할것도 있고해서 일산에선 중심가에 속하는 라페스타에 나갔다.. 물론 모터쇼가 열리는 킨텍스와는 멀지도 않는 곳이다.. 그런데 떡하니 라페스타 쇼핑 아케이드 중심에 닛산 브랜드 시승회를 하고 있는게 아닌가. 모터쇼 레이싱 모델만 없을 뿐이지 직접 타보고 만져 볼수도 있었으며 담당직원들이 상세하가 설명도 해주고 있었다. 한창 모터쇼가 열리는 킨텍스에서 얼마 떨어지지도 않는 곳에서 말이다 ㅡㅡ;
->뭐 그렇게 따지면 사실 킨텍스 바로 앞에는 푸조 매장이 있다. 푸조도 모터쇼에 없었으니 보고싶으면 모터쇼 관람후 킨텍스 바로 앞에 있는 일산 매장을 방문해 구경하면 되겠구나 싶었다..

자동차를 사랑하는 이의 한명으로 아쉬운 마음에 넉두리를 늘어놔 보았다.
그럼 별 볼거 없는 모터쇼지만.. 그래도 못보신 분들을 위해 못찍은 사진들이지만.. 모터쇼 사진 몇장
공유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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