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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롯데마트 통큰치킨 판매중단 - 5000원 치킨


5000원이라는 가격으로 치킨업체들과 지역상인들의 엄청난 반발에도 불구하고 매일 매일 물량이 없어서 못팔정도로 소비자들에게는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면서

핫 이슈가 되었던 통큰치킨이 결국 업체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준다는 의견에 못인긴것인지 
판매중단을 발표했습니다..

솔직히 일반 프렌차이즈 치킨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싼것이 사실입니다...
7~8000원 정도가 사실 적당한 가격대가 아닌가 생각하고 있는 입장에서

이번 판매 철회는 사실 좀 아쉽게 생각됩니다...
좀더 업체들을 압박해서 경쟁을 시켜 줬다면 업체들의 단합한것 같은 가격도 

어느정도 수긍할수 있는 수준으로 떨어뜨릴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ㅡㅡ;;





사실 이런것도 아쉬운 이유지만...
치킨 좋아하는 저로서는 한번 꼭 먹어보고 싶었는데 
못먹어봐서 너무 아쉽다는 겁니다 ㅜㅜ

16일부터 판매 중단한다니 아직 몇일 시간은 남았지만..
과연 그사이 먹을수 있을까요.. ?? 힘들겠죠...ㅡㅡ;

롯데마트 측의 속사정까지는 모르겠지만..  표면적인 이유에 대한 
판매중단 발표 안내문입니다..

행복드림이라는 롯데마트의 슬로건... 이제는 정말.. 고객들에게 행복을 줄수있는 그런 모습을 기대합니다....
  • Favicon of http://misszorro.tistory.com BlogIcon misszorro 2010.12.13 17:59

    요거 꼭 한번 사먹어보고 싶었는데
    아... 아쉽기 그지 없습니다ㅎㅎㅎ
    저도 치킨 무지 좋아하는데
    이게 없어지고 나더라도
    당분간 15000원이 넘는 비싼 치킨은
    절대 사먹기 싫을꺼 같아요ㅋ

  • Favicon of http://plusblog.tistory.com BlogIcon 꼬마낙타 2010.12.14 05:53

    먹어 보고 싶었는데.. ㅎ
    한순간의 바람으로 끝나나요 ㅜ

  • 지나가다 2010.12.14 17:02

    잘보고 갑니다...결국 한번도 못먹어보고 끝나내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15 16:52

    저도 통큰치킨 못 먹어봐서 아쉽습니다.
    그러나,
    잠시였지만 나왔다 들어간 5000원짜리 통큰치킨 덕분에
    15000원이라는 가격이 너무 비싸다 인식한 소비자가 늘었을 것 같습니다.
    통큰치킨 사건을 계기로 치킨 값좀 안정화되면 좋겠네요.
    치킨 값 안내리면 피자 사러 이마트나 가볼까 합니다.

  • 닭쳐 2010.12.15 19:18

    비록 롯데치킨은 못먹어보고 끝났지만 기존의 치킨프랜차이즈들에게 영향을 끼칠겁니다

  • Favicon of http://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2010.12.16 09:33

    치킨프랜 본사 넘들이 더 문제가 많은것 같습니다. 요즘은 말도안되는 궤변을 늘어놓던데.. 헐 저도 장사꽤많이 해본 사람이지만 택도없는 소리를 언플질 하는거 보면서..어이가 없더군요..으으

  • 익명 2011.01.03 10:07

    비밀댓글입니다

  • 음식을 만드는 손 2011.02.14 12:25

    프렌차이즈
    쉽게 요식업을 하는 프렌차이즈를 예로들어보도록하죠
    재료값이 우선 너무 비싸게 들어오다보니
    그런 제료를 가지고 본사에서 원하는 래시피대로
    음식을 만들어내다보니 이윤타산이 안맞는다는것이죠
    우선 부대찌개를 예로들어보면 우선들어가야할 햄종류만해도
    6가지정도 됩니다
    하지만 그것을 전부집어넣어서 만들다보면 본사에서 지원되는 가격대로는 절대 계산이 안맞는다는것이 실상이죠
    그져 폼만내는 정도로 셋팅을해도 타산이 안맞는대
    그렇게 만들어진 음식을 내보내는것 자체가너무 죄송할정도
    더군요
    그렇고 뭔 종류가 그리도 많은지 한두가지만 정통으로 밀고나가도 힘든 세상인대 음식종류만해도 열가지가 넘어가다보니
    음식을 셋팅하는 조리사들도 힘들어 하고 우선 처음들어온
    신입들마저 그많은 음식을 본사에서 적어준대로 지키며
    찍어내는것조차도 무척버거워한다는것이 실상이더군요
    안해봣으면 모르는대 해본사람들조차도 해매게 만드는
    복잡한 래시피 뭘 그렇게 머리 쥐나게 만들어놨는지
    복잡하게 만들어진래시피.....
    하지만 실상 그대로 만들다가는 재료값을 감당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게되다보니 ..그져 음식에 들어가는 아니 첨부되는
    대파나 햄 베이컨 등은 정해진 래시피대로 맟추기가 너무 힘들다는것이 정답이더군요
    대파 20개를 손질해서 작업을 하면 래시피상에는 100g을
    넣으라고 햇는대 실질적으로 대파 100을 넣으면
    좋기는 좋갯지만 그렇게 해가지고는 답이안나온다는것이
    사장님의 솔직한 답변이더군요
    그렇게 답이안나오다보니
    대파나 고외 재료들은 그져 이미테이션으로 짜맟추는 식으로
    첨부로 맟춣수밖에 없다보니 월례 원하는 그맛을 내는대
    턱업이 부족하죠
    그렇다면 대파값은 그렇게 비싸게 맟춰놓고 정작 래시피에는
    100g을넣으라 ..말이안되죠
    누가만든래시피인지 참웃기는 짜장이더군요
    뭔메뉴를 그리도 많이 만들어놨는지
    샤브샤브도 얼큰샤브 맑은샤브 오리주물럭 에 닭갉비
    까지 들어가고 거기다 쭈꾸미달갉비 계란찜에
    미역냉채 에다 부대찌개까지 이거만해도 거기다 포장나가는것까지 하면10가지가 넘죠
    본사에서는 잔말말고 우리가주는 메뉴대로 찍어내라는 식이죠
    힘들던말던 전혀 신경안쓰고 장사가 되든 말든 전혀개의치않고 그져 본사재료더가져다 그들이주는 래시피 메뉴얼대로
    맟춰서 만들어 팔아라 라는 식이죠
    이윤분배도 65%/35% 적은 수입이 아니죠
    그렇고 자신들이주는 래시피대로 하는지 안하는지 감시를하러 업장에 들러서 음식 맛까지보러 와서 한참이나 감시를 하고 가더군요 겁주는것이 아님 뭐겟어요
    왜 우리꺼안쓰냐 하며 압력을넣는거죠
    우리가주는 메뉴얼대로 왜안만드냐 압력을 넣는거죠
    그렇고 진짜 베이컨은 두껍고 냉동이 되었다가 녹아도
    응고성이 좋아서 좋은 삼겹처럼 탱탱한대 이거는 냉장고에서
    내놓은지 1-20이지나면 바로 녹아서 음식을 셋팅하려고 하면축처져 버려서 제대로 셋팅을 할수없을정도로 녹아버린것으로 겨우짜맟춰서 만들어내야하는대 진짜 왕짜증 나더라고요
    그렇고 로스팜도 응고성이 없어서 칼질을 하려고 하면 두부자르는것처럼 그져 푹푹 들어가더라고요 햄은 월례조금의
    응고성이 있어야 하고 햄을 칼질을 할때 햄을 사각으로 자르거나 잘게칠때 또한 칼날로
    처낼때 붙어주는 접착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고 햄살이 탱탱하면 칼날이 처낼때 양파를 자를때처럼
    햄살이 뭉처져서 칼날을 따라올라오거나 칼날을뺄때 으께지는 상황이 안생기는대 프렌차이즈에서 주는 햄은 열통이면 열통전부 그렇다는것이문제죠
    당연히 장사가 안되니까
    일주일에 1통자르면 많이 자르는 실상이다보니
    남은것들의 처리하는대 상당한 고민을 할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그렇다고 반품을 해주는것도 아니고 업장에서 처리를 해야하는 실상이니 참울며겨자먹기로 감달을 할수밖에 없는 상황인것이죠

    그런상황이다보니 직원들 식사를 하는대 들어가는 재로조차도 아끼다보니 아침 한끼먹고 점심그저넘기고 저녂 참고 하는 진짜 웃지못할 아이러니한 일까지 생기더군요
    하여튼 다른분들중에 프렌차이즈를 해보시려는 생각을 가지셧다면 확실하게 본사사람들을 길들여서 말을잘듣게 만들어서 하실 용기가없으시면 아예 생각도 마시라고 권하고 싶군요